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입양코너에 있던 치치와 유난주군. 난주군 가족...
최근 협회에는 왠일로 시쮸가 많이 입소되었다....
김유진씨 가족과 시츄
말썽쟁이 장군이 눈구경 아빠랑 다녀왔어여........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곽미혜씨는 방울이가 약 10살이나 넘은 노인임에...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꼬마 강아지 완두는 강아지 답지 않게 너무 조...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