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조민행씨와 시츄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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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씨와 강아지
한국사람들은 꼭 품종소형견을 고집하는 경우가 ...
배은정씨와 강아지
아일랜드국적의 Jonathan Nelly씨가 3월18일 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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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김여름씨와 고양이 '요다'의 입양후 모습 요다 ...
고양이 입양을 위해 서울에서 대구보호소까지 방...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이현지씨 가족과 애교 많은 고양이 "애교"
신미현씨와 요키
뽀메는 나이가 많아 거의 입양포기 상태 였는데...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