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처음 얌전이가 협회보호소에 입소되었을 때 전신...
한 아파트에 지내고 있는 세명의 외국인 교사들...
최성용씨와 강아지
문수정씨와 사롱이 딸기의 원래 이름은 "사랑" ...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2011년 8월 달력 모델이기도 한 훤칠이는 미군...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조민행씨와 시츄
두부는 정선아씨가 집앞에서 발견하여 보호소로 ...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한국사람들은 꼭 품종소형견을 고집하는 경우가 ...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배은정씨와 강아지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