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6797 vote 0 2012.10.27 (18:12:01)

사진 512.jpg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어 보호소로 왔습니다.

순한 녀석이였지만 동작이 큰 사람이나 검은옷을 입은사람에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 들었습니다.

작은개 들에게도 친절하지 않아 보호소에서 관리하기가 무척 난감한 개 였어요.

곽경훈씨는 지난 여름 보호소에서 늙고 아픈 롯드와일러 잡종 개를 입양 했었는데 쇠약해진 건강때문에 입양후 얼마지나지 않아

롯드와일러 봉자는 죽고 말았습니다.

짧은 기간 정이 많이들어 곽경훈씨는 너무 많이 슬퍼 하였는데 마침 지나는길에 보호소에 들러 아비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데려간 아비는 정도 많고 똑똑하고 애교도 많은 아가씨라고 열심히 운동 산책하여 비만도 줄일것이라 했습니다.

많은 동물들을  입양을 보내지만  그중에 몇몇 입양자들은 항상 연락을 먼저 해주고 행복한 사진도 보내주며 우리에게 무한한 신뢰와 감동을 주는 입양자가 있습니다.

곽경훈씨도 그 특별한 입양자중 한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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