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윤동재씨와 치와와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김경자씨와 요키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김민균씨와 페르
헤더와 반달이
박선옥씨와 말티즈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