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김익현씨와 강아지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
배선영씨와 시츄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정애자씨와 시츄
오지영씨와 시츄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