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전 고양이 보호소에서 루나와 백정혜씨의 모습
▼임보 당시 루나의 모습
루나를 임보해 주신 수성구에 사시는 캣대디님 감사합니다.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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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이명진씨와 요키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전현숙씨와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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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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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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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