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려졌다가 보호소에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착하고 씩씩해서 보호소 마당의 개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허석구 씨는 15년 키우던 시추가 생을 마감하고 집에 남은 우울한 6살 시추에게 친구를 찾아주려고 자몽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대견이와 엄마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히히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