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지냈던 청솔이가 입양을 간다니 아주 섭섭하지만, 청솔이 자리를 다른 개가 대신해 줄것으로 생각한다.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지난 5월 대구 팔달교 근처에 사시는 조정흠씨...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김경자씨와 요키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하춘희씨와 말티
06.11.12 가을 을느끼며....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헤더와 반달이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김민균씨와 페르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