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지냈던 청솔이가 입양을 간다니 아주 섭섭하지만, 청솔이 자리를 다른 개가 대신해 줄것으로 생각한다.
김경자씨와 요키
손덕회씨와 말티
지난 5월 대구 팔달교 근처에 사시는 조정흠씨...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하춘희씨와 말티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