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4월에 입양된 코커스파니엘.
성미씨와 콜라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이영희씨와 시츄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최선정씨와 페르
김미진씨와 말티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Luke Cook씨와 말티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서주형씨와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