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는 신이 여전히 겁이많고, 꼬질한 삼색이, 그러나 품에 안을정도로 발전 하였다.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