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손덕회씨와 말티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정미경씨와 시츄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