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히히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정애자씨와 시츄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황준섭씨와 말티즈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