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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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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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와 푸들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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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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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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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