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김달순씨는 동네에서 불쌍한 동물을 발견하면 모...
김형숙씨와 시츄
입소당시 작은 강아지였던 월식이는 야생강아지로...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박선옥씨와 말티즈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