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박홍권씨와 푸들이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안경아씨와 시츄
이을희씨와 말티
제목 없음 박중건-고경삼 부부와 새끼 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