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고민경씨와 시츄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김달순씨는 동네에서 불쌍한 동물을 발견하면 모...
최혜정씨와 말티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강교희씨와 말티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
김익현씨와 강아지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