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전 고양이 보호소에서 루나와 백정혜씨의 모습
▼임보 당시 루나의 모습
루나를 임보해 주신 수성구에 사시는 캣대디님 감사합니다.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06.11.12 가을 을느끼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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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헤더와 반달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