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박석순씨와 진돌이
김보라씨 가족과 시츄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아씨는 협회 홈페이지...
정미경씨와 시츄
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이윤정씨와 시츄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정현지씨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