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7 (15:31:25) *.234.54.43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10년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
제목 없음 박중건-고경삼 부부와 새끼 고양이 ...
안경아씨와 시츄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박복실씨와 푸들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이영희씨와 시츄
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아씨는 협회 홈페이지...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새이름은,,꽃이름도 어울릴듯하네요 새주인분과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