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애사모회원 이윤주씨는 매달 협회 봉사를 하는데...
김학수씨와 고양이
강동오씨와 말티즈
조진애, 선애 자매의 건이, 강이(2002년 4월6일...
어린 고양이를 입양 하고자 보호소를 방문한 K...
김용진씨와 포메
신현오씨 가족과 믹스견
고한우씨 가족과 말티즈
김동영씨와 설치
안루비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Feather Iveo와 시추
아담부부와 발바리들
개를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는 양종출씨는 주변 ...
정경숙씨와 푸들 검은색 털을 갖고 있어, 어디...
이종화씨와 진도견
보호소생활 한달만에 입양가는 만복이는 입소당시...
강성욱씨와 새롬이
Amanda Alderman 과 시추 파란이
전경일씨와 까망이와 아침이 전경일씨와 까망이 ...
이은지씨는 회사앞에서 배회하던 말티를 협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