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놀러 왔어요.
자넷 씨의 어머니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다니러 왔다네요.
그래서 두 모녀와 달봉이 .. 아 ! 이젠 달봉이 대신 스누피란 이름을 얻었네요.
몰라보게 통통하고 건강해진 스누피와 자넷씨 모녀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조선영씨와 푸들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김경희씨와 시츄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