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려졌다가 보호소에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착하고 씩씩해서 보호소 마당의 개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허석구 씨는 15년 키우던 시추가 생을 마감하고 집에 남은 우울한 6살 시추에게 친구를 찾아주려고 자몽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배선영씨와 시츄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