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전 고양이 보호소에서 루나와 백정혜씨의 모습
▼임보 당시 루나의 모습
루나를 임보해 주신 수성구에 사시는 캣대디님 감사합니다.
김선정씨와 시츄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이윤정씨와 시츄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이명진씨와 요키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정현지씨와 강아지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