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피넛(잡종 강아지) 를 데리고 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하였는데 서울로 이사를 하였고 예쁜 아기도 낳았네요.
아가의 이름이 일라이라고 하네요. .
무식이는 니콜 부부가 원래 키우던 녀석이고 피넛은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 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아이였는데 다 나아서 힘차게 뛰어 다닙니다. 니콜 부부에게 감사함을 보냅니다.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이윤정씨와 시츄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정현지씨와 강아지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이명진씨와 요키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조선영씨와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