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박홍권씨와 푸들이
김형숙씨와 시츄
이윤정씨와 시츄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헤더와 반달이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박복실씨와 푸들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난리쳐논모습...........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