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이윤정씨와 시츄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전현숙씨와 치와와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정현지씨와 강아지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이명진씨와 요키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조선영씨와 푸들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