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7788 vote 108 2009.04.14 (20:25:59)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봉사하러 왔다가 만난 애교많은 고양이
노랑이가 자꾸 생각이 난다며 입양을 하고자 찾아왔다.
그리고 노랑이 한마리는 너무 외로울 것 같다며 같이 입양할 친구를 찾던 중
구석에 혼자 외롭게 있는 빼미(스코티쉬폴더)가 안쓰러워 데려가겠다고 하였다.
지민씨의 집에 지낸지 며칠이 지난 지금 노랑이는 보호소에서 보다 훨씬 건강해 졌다고 한다.
그런데 빼미는 대소변을 잘 못가려 걱정이다하였다.
하지만 그런 문제 때문에 빼미를 다시 보호소에 데리고 가지는 않겠다고 하여 너무 감사했다.
빼미가 앞으로 대소변도 잘 가리고 노랑이와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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