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안준호씨와 퍼그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구혜인씨와 고양이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김계숙씨와 길동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정혜진씨와 코카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