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1371 vote 184 2009.12.12 (21:58:07)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후 한달 넘게 보호소 생활을 하다가 배선인씨 부부에게 입양가게 되었다.
착하고 애교 많으며 사람 잘 따르기 때문에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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