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손덕회씨와 말티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정미경씨와 시츄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