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9601 vote 233 2003.02.21 (22:55:07)




박영진, 서염이씨 부부와 개 서동이와 꼬마들

시나우저 종인 서동이는 인물은 좋으나 너무 설쳐대는 바람에 입양기회를 자주 놓쳤다. 그러나 박영진씨는 문제가 있어도 잘 길러보겠다고 데려갔다. 이름은 영진씨의 두아들 "서로"와 "서범"이의 이름을 따서 "서동"으로 지어 주었다. 마당이 적당히 커서 서동이와 꼬마들이 어울려 놀기에 적당하였다.

서동이가 입양된지 11월 말경이면 꼭 1년이 된다. 그동안 몇번이나 밖으로 뛰쳐나가 찾느라 혼나기도 하고, 또는 혼자 스스로 잘 들어오기도 하였다고 애기 엄마 서영미씨가 이야기 해 주었다.

협회 보호소에서 가까이 사는 관계로 자주 방문 할 수도 있었다. 지난 9월에 서동이 집을 방문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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