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4월에 입양된 코커스파니엘.
성미씨와 콜라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