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란씨와 흰 뽀메
차유미씨와 말티
백선혜씨 모녀와 요키
조현주씨와 비글
곽동한씨와 강아지
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서정예씨 가족과 강아지 두마리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장미숙씨와 루비
배오식씨와 푸들
정미숙씨와 말티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이경은씨와 말티즈
김영득씨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