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