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조현주씨와 비글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곽동한씨와 강아지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서정예씨 가족과 강아지 두마리
백선혜씨 모녀와 요키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정미숙씨와 말티
장미숙씨와 루비
차유미씨와 말티
권미화씨와 말티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협회장댁 이불 위에서 폼 잡은 태평이 노경섭씨...
김종일씨와 영심이(2003년 5월2일) 김종일씨가 시...
Sarah Rainville 부부와 씩씩이
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