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9 (09:40:02) *.201.74.35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오지영씨와 시츄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이명진씨와 요키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대견이와 엄마
전현숙씨와 치와와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