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는 신이 여전히 겁이많고, 꼬질한 삼색이, 그러나 품에 안을정도로 발전 하였다.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