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가 온몸에 뒤덮혀 팔공산에서 발견된 덕이.
진드기 치료를 말끔히 끝내고 경주에 사는 폴 슈미트씨에게 입양 갔습니다.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박민우씨와 푸들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손덕회씨와 말티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