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4월에 입양된 코커스파니엘.
성미씨와 콜라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