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는 신이 여전히 겁이많고, 꼬질한 삼색이, 그러나 품에 안을정도로 발전 하였다.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