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강동오씨와 말티즈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석광규씨와 푸들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조창민씨와 말티
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한전기씨와 활발이
최언자씨와 미니핀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이민영씨와 강아지
임명희씨와 시츄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김현옥씨와 말티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