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석광규씨와 푸들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조창민씨와 말티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한전기씨와 활발이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학규와 만두 만두(페키니즈)는 양주보호소에서 구...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이정자씨와 시추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이민영씨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