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양갔습니다.
위탁가정에서 머물면서 예방접종도 하고 기본적인 훈련도 받습니다.
석광규씨와 푸들
최언자씨와 미니핀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강동오씨와 말티즈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조창민씨와 말티
이민영씨와 강아지
한전기씨와 활발이
협회 오래 회원인 고영선씨로부터 구조되어 입소된...
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
임명희씨와 시츄
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김현옥씨와 말티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