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진도견 진돌이를 안고 있는 민정식씨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이윤정씨와 시츄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김영희씨는 자신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보낸 말티...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입양자
서민경씨와 포메라이언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