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입양자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김영희씨는 자신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보낸 말티...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에밀리아와 노리
회원 배철수씨와 말티
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Danna Scott씨는 협회 보호소개를 입양하기 위...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