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10년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
헤더와 반달이
이영희씨와 시츄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최선정씨와 페르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