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서민경씨와 포메라이언
10년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김형숙씨와 시츄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입양자
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