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김익현씨와 강아지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
강교희씨와 말티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최혜정씨와 말티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Danna Scott씨는 협회 보호소개를 입양하기 위...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김달순씨는 동네에서 불쌍한 동물을 발견하면 모...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고민경씨와 시츄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