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김달순씨는 동네에서 불쌍한 동물을 발견하면 모...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송홍두씨는 얼마전 왼쪽의 시쮸 (뿌꾸)를 협회에...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최혜정씨와 말티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강교희씨와 말티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고민경씨와 시츄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김보라씨 가족과 시츄